정말 6년만에..
셋째 돌을 맞이해서
우리 가족 가족 사진을 촬영했엉
아직 사진이 나오기 전이지만...
워낙 유명해서 잘 나올 것이라 생각해요~
사진 나온다음에는 다시 자랑할게요~
그런데.. 아이 셋이다 보니.. 정말 사진찍는데 정신이 없었거든여
우리 막둥이 하도 울어제끼셔서
하지만 스텝분과 작가님이 친절하시고
워낙 잘 챙겨주셔서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는~~
글서 사진도 나오기 전엔데.. 완전 혼자 만족해서 강추의 후기 남깁니다~~
우하하~~~
나중에 또 자랑할게요~
저희 가족 사진 촬영 중간샷으로 그 편안함을 전하며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