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진의 품격이 있는 그곳. 사랑이야기사진협동조합입니다.
아이와 같이 촬영하는게 여간 힘든게 아니더라구요
촬영해주시는분이 잘 안웃어주시면 아이도 낯가림이 많아서 힘들어했을텐데
설명도 잘해주시고 컨셉도 잘 잡아주시고 아이에게 웃으면서 대해주시니까 촬영도 금방끝나고
걱정없이 일사천리로 되었네요^^
일년에 한번씩은 가족사진 꼭 찍는편인데 사랑이야기 울산점 단골될듯 싶어요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