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진의 품격이 있는 그곳. 사랑이야기사진협동조합입니다.
아가 태어나고 처음으로 가족 사진 찍었어요^^ 38일밖에 안 된 아가 때문에 걱정했었는데
작가님께서 어찌나 잘 해주시던지 아가가 짜증한번 안내고 울지도 않아서
잘 찍었네요^^
좋은 분위기 만들어주셔서 웃으면서 재미있게 촬영 잘했어요.
정말 맘에 드는 사진이 완성됐네요^^
감사합니다.
나중에 또 찍으러 올게요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