얼마전 부산점에 가족 다 함께 사진을 찍으러 갔어요!
저희가 티셔츠 색이 다 너무 제각각이라 스튜디오에서
깔끔한 흰 티셔츠를 단체로 빌려 입었어요.
조카들이 아직 어려서 시끄럽고 장난도 치고
말도 너무 안들어서 진짜 걱정이 컸는데요~
부산점 작가님 진짜 세심하시고 포즈랑 구도도 잘 맞춰주시면서
우리 말 안듣는 조카들까지 잘 통제해주셔서
진짜 예쁘게 가족사진 남길 수 있었습니다!
다음에는 드레스입고도 멋지게 남겨보고 싶네요^^
(사진은 고화질이 안올라가서 저화질로 올립니다 ^^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