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내아이를 2명을 끼우고 있는 아빠 입니다.

가족사진을 찍으러 출발 하였습니다.

역시나 아이들은 도착전에 꿀꿀 잠을 자네요....

이런 힘들게 안고 사진관으로 입성 후 첫째는 활발하게 잠에서 탈출을 했지만

둘짼 아직도 꿈나라 사장님께서 아이들을 기다려 주셔서 감사했습니다.

둘째는 30분정도 있다고 깨운후 사진촬영을 했습니다.

사장님 및 작가님께서 아이들 웃음 유발을 위해 많이 노력해주셨습니다.

덕분에 좋은 얼굴이 나온것 같습니다.

감사합니다.